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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이병기 국정원장 청문회 발언

주목을 끌었던 이병기 국정원장의 청문회 발언이 있는데 의외로 초미의 관심이 국정원의 정치개입이였는데 남재준 전 국정원장 때 항상 문제가 되였었죠 정치의 중심에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였죠. 정치관여 네 글자를 머릿속에서 지우겟다 이를 위해 사표 넣고 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대선 때 국정원이 댓글 활동한 것은 잘못이라고 명명백히 말했으며 5.16은 한술적으로나 뭐나 쿠데타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측면도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쿠데타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전 교육부 장관이였던 김명수 후보와 차이가 있죠.

 

 

 

 

뭐라고했냐면은 불가피한 선택 아니었겠느냐 저는 쿠데타보다는 정변이라는 데 생각이 더 가있다라고 얘기했고 정종섭 안행부 장관 후보자도 5.16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책에 써놓는 대로라고 대답했는데 책에서는 쿠데타라고 표현했는데 말로 표현을 못 하는게 이해가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