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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봄이라 춘곤증이 은근 있네요

원래 새벽 2~3시쯤에 늦게 자는 편인데 요즘엔 12시만 되도 졸음이 쏟아져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뻐기다가 원래 시간대에 자죠 갑자기 일찍

자니까 손해보는 기분이랄까?

 

좀 더 블로그도 하고 놀다가 자고 싶은데 ㅎㅎ 춘곤증이 벌써 왔나봐요

봄되니까 더 졸음이 쏟아지네요~날씨는 좋아서 기분이 붕 떠서 좋은데

하긴 어차피 12시에 자는 습관이 건강이나 피부에 더 좋으니까요!

전 이제 잡니다 주말엔 늦잠자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