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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바이럴마케팅대행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온라인마케팅에 형태도 바뀌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대행은 그야말로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와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 대행 실패사례와 잘못 된 학습도 존재하는데요 이부분을 미리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먼저 바이럴마케팅에 영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이럴마케팅 대행은 그야말로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는 즉, "1인칭 작가시점"에서 보고 느낀 체험담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 입니다. 1인 미디어인 개인일기장인셈인 1) 블로그가 있고 다자간대화의 장인 2) 카페가 있습니다. 문답형식의 3) 지식인도 존재하죠! 최근에는 유명 커뮤니티니들 사이로 4) 웹문서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구전효과를 노릴 수 있는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어도 바이럴마케팅 대행의 범주로 들어갈 수는 있으나 보편적으로는 위 네가지가 가장 대중적이고 많은 유입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가지만 기억해도 일단 반타작은 하시는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영역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그건 업종의 특성과 예산 그리고 키워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야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한다고하면 보통 무조건 블로그 대행을 외치는분들도 있는데 이는 잘못 된 편견입니다.

 

 

네이버에 컬랙션랭킹 시스템에 의해서 카페나 지식인이 최상단에 뜨는 경우도 있고 통합검색에서 블로그가 제외되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적인 고집은 아집으로 될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좋은 바이럴 마케팅이라해도 광고비부담이 순이익매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사업예산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바이럴마케팅대행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보급화되고 태블릿까지 가격인하가 되고 대중적으로퍼지고 있는 상태로 모바일광고는 그야말로 폭발 성장을 하고 있는 블루오션입니다. 바이럴마케팅이 무조건적인 상위노출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상위노출은 그야말로 중요한 요소긴하지만 일부지 전부라 할 수는 없습니다.

 

올바른 스토리텔링과 고객들의 니즈(need)를 파악한 통합적마케팅커뮤니케이션만이 진정한 바이럴마케팅대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광고를 하는업체가 아닌 마케팅을 하는 업체 플로우마케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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