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체험단 모집 유명한곳
리뷰 체험단 모집 유명한곳
블로그나 SNS를 하면서 유명세를 가지거나 컨텐츠의 질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걸 이용해서 뭔가 이익이 되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기 마련이다. 포스팅 알바도 있고 배너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재미있고 수익성도 좋은 건 바로 블로그 리뷰체험단!
리뷰는 블로그의 컨텐츠로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방문자수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리뷰체험단 신청을 하게 되면 블로그가 날라갈 수 있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체험단 업체 혹은 광고주가 무리하게 스크랩 덧글을 인위적으로 집어넣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흔치 않고 오히려 리뷰는 블로그의 질을 향상시켜 지수를 높여준다. 이것이 체험단으로 인한 컨텐츠인지 본인이 구매한건지 웹로봇이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블로그가 날라간다면 수십번 동일인물이 체험단에 신청하고 당첨되는건 왜 그런가 그런식으로 다 날라간다면 모든 블로거와 체험단 업체는 망테크를 탓을 것 이다.
리뷰를 하고 싶다해서 무조건 당첨되는 건 아니다. 그 사람이 리뷰체험단 신청자로서 적합한지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면접을 보는 과정과 비슷하다. 일단 블로그의 지수를 살펴본다 방문자수는 나오는지 게시물을 작성한 갯수가 몇개인지 또 언제 개설했는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 다음으로는 카메라를 좋은 걸 쓰는지 약속을 지키는지에 따른 경험에 의한 평가가 이뤄진다. 여기에서 최소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 하는 블로거는 당첨이 될 수 없는 구조이다. 리뷰 체험단 모집을 잘만한다면 사업주는 매출 뿐 아니라 브랜드이미지까지 구축할 수 있다.
실제로 당첨된 블로거가 단골이 되는 경우도 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리뷰체험단을 하는 업체는 유명한곳이 아니라서라는건 핑계이다. 장사가 잘 됨에 불구하고 신청하는 광고주들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에 매출보다 더 높은 매출을 위해서 혹은 기존고객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이다.
리뷰체험단 업체에 의뢰를 할 땐 무조건 비용만 비교하는건 매우 바보같은짓이다. 체험단이 다 거기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업체들마다 비용 뿐만 아니라 방식과 선정가준도 다르기 떄문이다. 아래 체험단은 영업사원이 없어 직거래인데다가 파/블/로 카페라는 유명한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단들 회원간에 큰 격차도 없다. 블로거들의 모임 카페인만큼 리뷰체험단을 모집하는데 용이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