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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상

버거킹 딜리버리 메뉴 가격

햄버거계의 왕좌 버거킹 딜리버리 메뉴 가격 시간 꿀팁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 이어 버거킹도 딜리버리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버거킹 딜리버리 메뉴 : 배달 서비스 베스트 셀러 Big4


딜러버리킹이라는 명칭으로 배달되는 서비스의 전화번호는 [1599-0505]

버거킹 딜리버리 배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라서 오늘도 가능합니다.

버거킹 배달을 위한 최소금액은 \ 8,000원부터이니 참고하시구요!

배달제품 같은 경우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매장 행사 할인되는게 배달에도 적용되는게 아님)

 

 

 


- 버거킹 딜리버리 메뉴

 

1) 스폐셜오퍼 : 미친 햄버거 주제에 소름끼치는 가격!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맛있어서 시켜 먹는 메뉴

- 솔직히 크리피페퍼와퍼 먹어본적은 없으나 완전 맛있을거 같고 주니어 붙은 건 알겠지만 아동들을 위한 사이즈므로 참고?


 

 


2) 딜리버리팩 : 버거킹 딜리버리 서비스에서 인기 있는 2인 이상의 세트구성

- 돈 많으면 콰트로팩 추천! 커플이면 커플팩 치킨중독자라면 치킨킹팩

 

 

 

 

3) * 세트메뉴 : 우리가 흔히 주문하는 다양한 세트메뉴 총 집합으로 가장 이상적인 선택, 버거킹 짱짱맨

- 8천원 이상부터 배달이기 때문에 금액에 대한 고려를 신중히 할 것, 와퍼세트는 교묘하게 4백원 부족함

그래도 세트로 배달해먹는게 가장 무난하고 속 편하다.?

 

 

 


4) 버거 : 우리가 흔히 먹는 버거로 감자튀김과 콜라가 없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효율적인 편

- 집에서 혼자 시켜먹으려는데 콜라 1.5리터가 구비되여있다면 햄버거 두개를 시키는 것도 지방을 찌우기엔 적합.

버거일 경우 당신은 배달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반드시 버거를 2개이상 주문해야 한다.최소 금액으로 주문하기 위해선 와퍼주니어 4천원, 불고기 와퍼주니어 4천원 두개를 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5) 사이드 메뉴 : 사이드메뉴는 보통 몸무게나 건강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세트메뉴로 충족 할 수 없는 욕구를 채우려거나 버거와 따로 시키기 위해서 시키는 "미식가"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보통 세트메뉴로 깔끔하게 끝내는 편이라 사이드 메뉴를 시키는 사람은 <매니아>층일 확률이 높다.

 

 

 


6) 드링크 : 음료 같은 경우, 가장 거품이라 할 수 있다. 콜라L 같은 경우 수치는 재보지 않았지만 얼음을 제외하면

약 500ml도 안 될 수도 있다. 설사 그것을 조금 넘긴다하더라 = 1,900원은 쉬운 가격은 아니다. 아마트에서 콜라

1.25리터 가격이 그 정도하기 때문이다. 행사 땐 1.5리터도 살 수 있는 가격이므로 거품이 심하다.

그에 비해 커피는 저렴한 편이므로 드링크 같은 경우 커피 이외에는 사치라 할 수 있지만 그 정도 사치는 허락하자

 


7) 버거킹 원산지와 영양분석표

다른 햄버거 브랜드 같은 경우에도 표시는 하지만 버거킹은 비교적 좀 더 자세하고 충실하게 표시한 것으로 보여진다.

솔직히 이정도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디테일한 부분이 오히려 신뢰가 간다. 그러나, 버거킹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는 당사자 혹은 일반 오프라인 구매자라 할 지라도 "햄버거"가 몸에 이롭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이딴 정보를 심사숙고

해서 살펴보아 결정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 이다. 그냥 참고지표로 보길 바라며 간단하게 요약해놨다. 자세한 건

버거킹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어차피 보지도 않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