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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 세시봉♧조영남★장기하☆송창식&그리고..이장희~‘나 그대에게’ 기타리스트 강근식과 ▣세시봉▣ 30년만의 무대


[세시봉] 세시봉♧조영남장기하송창식&그리고..이장희~‘나 그대에게’ 기타리스트 강근식과 ▣세시봉▣ 30년만의 무대


놀러와에 세시봉 멤버 이장희가 ‘나 그대에게’를 감미롭게 불렀다.





2월 27일 방송된 MBC '특집 세시봉 콘서트‘에서 이장희가 출연해 세시봉과의 추억을 말했다. 그는 오래된 음악친구 기타리스트 강근식을 초대했다. 이장희를 비롯한 세시봉 멤버들은 과거 강근식 없이 음반 취입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했다.


장근식은 아직 녹슬지 않은 감미로운 연주를 했다. 이에 맞춰 이장희가 ‘나 그대에게’를 열창했다. 30년만의 무대다. 이장희는 “과거 사랑했던 여인을 위해 만든 노래다. 오늘 대한민국의 모두를 위해 이 노래를 부른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장희는 조영남의 노래를 듣고 감동받아 노래를 시작했다고 한다. 송창식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고 김세환의 목소리는 달콤했다고 평가했다. 윤형주는 옷차림이 귀족적이었다고 추억했다.




 놀러와 세시봉을 통해, 다시 한번 세시봉에 멤버의 노래실력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인스턴트, 3분카레만도 못한 정체모를 외계음악, 립싱ㄱ크가 판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세시봉이 가져 온 폭풍은 당연한거라 봅니다. 세시봉을 통해 귀가 듣는게 아니라 가슴이 듣는 음악이 더 많ㅇㅏ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