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랑 이탈리아 비슷한 상황인데 이탈리아 문화유산을 가져간게 프랑스와 영국, 독일이 가져갔어요.
프랑스 최고의 문화유산은 단연 베르사유 궁전인데 루이 14세가 건축한 바로크 양식의 대표 작품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활하고 아름다운 환상의 정원과 분수로 유명하죠!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였습니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도 멋진데요 웅장하고 장엄한 프랑스 초기 고딕 성당의 대표작입니다.
벨기에는 브뤼셀의 그랑플라스 광장이 유명한데요! 17세기 후반의 고딕과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로 둘러쌓인 공간으로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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