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박유천이 결국에는 인정받고 김준수는 뮤지컬족으로 완전히 올인해서 뮤지컬 개런티가 막강하거든요 아이돌들이 부러워하는 티켓파워와 개런티죠. 예전에 잔징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을 연출한 장진감독인데 공연 장소는 세중문화회관 대극장으로 3천석으로 다 팔려 매진되면 하루 매출이 1억 8천이 되버리는데 시아준수꺼만 딱 열자가마자 4만석이 매진된거예요
이번 뮤지컬 드라큘라도 김준수 회차만 30분만에 전석 매진되엿답니다. 이렇게 공고한 팬덤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고통받고 있는 우리 오빠들에 대한 연민의 심정이 팬덤을 더 똘똘 뭉치게 만드는거죠.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유천이죠.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김준수고 드라마로 주목받기 시작한 김재중까지 있죠. 악재를 기회로 만든 JYJ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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