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유독피곤하고 지치는 달이다.
안 좋은 일은 왜 항상 한꺼번에 찾아오는지
일도 꼬이는게 있고 이성문제도 골치아프고
앞으로에 대한 미래도 불안하고 초조하다.
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내가 이륙한 것
들에 대한 책임감까지...마음이 조급할 수록
머릿 속은 더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일 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좀 여유를
가지고 살자 인생을 쥐어짜면서 살아서
돈을 많이 벌고 출세를 한다한들 결국 행복을
갉아 먹는게 아니던가 하지만 난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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