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VS 교육부 대결양성으로 인해 다이너마이트가 터지기 직전인데요. 문제는 본인의 노선과 진보성향 교육감과의 갈등은 부차원적인 문제고 청문회 통과가 우선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문창극 총리 지명자가 14일만에 결국 자진사퇴하고 말았는데 나머지는 스윽 변함없이 갈 것 이다 봤는데 그에 못지 않은 논란의 중심인 김명수 내정자가 논란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12건의 논문 표절 의혹이 있고 제자 박사것을 배꼇다고 그게 그 당시 관행이였다고 말도 안 되는 해명을 했는데요. 제자의 논문을 자신의 논문으로 등재하여 공동으로 하든해서 연구비 총 2,500여만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육부 장관에게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데 앞으로 교수들 논문 의혹에 대해서 뭐라고 할 것 이냐 어떻게 징계 할 것 이며에 대한 얘기가 분명히 나올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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