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바이럴이란 그야말로 [생존]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외래진료를 주로 보는 경우에야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마케팅적인 요소에 의존도가 낮은 편이거나 혹은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제지가 심하죠. 하지만, 미용을 주메인으로 하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같은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도 마케팅 경쟁이 예전보다 더 치열해졌죠! 가장 많은 마케팅비용을 지출하고 바이럴효과를 보는 곳은 성형외과와 피부과입니다. 아무래도 외래보단 미용진료가 훨씬 비중이 클뿐만 아니라 단가도 높아서겠죠? 사람들에 검색량이나 관심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병원 바이럴은 제대로 된 곳에다 맡겨야합니다. 상위노출 여부도 중요한데 병원쪽은 바이럴에 경쟁이 너무나도 치열해서 실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위노출뿐만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특히나 더 중요한 업종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병원 같은 경우 [고관여상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인데요.
고관여상품이란 경영(마케팅)용어로서 관여도가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 의료, 명품 같은걸 얘기합니다. 가격이나 서비스가 비싸거나 혹은 우리 건강과 직결 된 그야말로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걸 얘기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비싼게 고관여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게 감기약이 얼마 안 하지만 고관여상품이죠! 왜냐면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품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먹진 않기 때문입니다.
의료 같은 경우 고관여 중 고관여인 이유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쌀뿐만 아니라, 의료행위자체가 사람이 쉽게 대충 결정 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성형외과피부과 같은 미용의료서비스 같은 경우 더더욱 한번에 대충 결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병원 바이럴 중 가장 까다롭고 전략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바로 미용쪽인데, 단순히 상위노출을 시켜서 이 병원이 잘 하네요 가보세요!라고 너무 광고성이 심하게 바이럴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매우 옳지 못 합니다. 개인이 다녀온 것 이므로 장단점도 있을테고 솔직한 느낌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있을테죠. 자연스러움이 없는 순간 병원 바이럴은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바이럴만큼은 그래서 스토리텔링(글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쓰면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하는)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읽고 쉽게 맛집을 찾을 수는 있다고하지만 쉽게 아무병원이나 가서 시술이나 수술을 받진 않잖아요? 병원 바이럴, 정답을 알 수는 없지만 정답과 가까이에 있는 병원 바이럴 전문 회사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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