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에 전개로 자극적인 드라마들
소위 막장이라 불리우는 드라마에 이제는 장인까지 등장했습니다.
막장 드라마 여신의 유혹 재미와 뭥미에 사이!
사실 옛날에 패륜 드라마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어감이 많이 순화된 편이죠
워낙 막장적인 요소들을 많이 차용하다보니까 이게 없으면 안 되요
시청률 견인에 필수가 되버렸죠.
아무래도 드라마 제작비를 절감하자니 주로 야외보단 세트 위주의 촬영을
하는데 눈길을 끌기에는 자극적인 소재가 제격이걷느요 막장 단골 멘트가
"저 애가 내 얘라고?"거든요 최소한의 자본과 인력으로 최고의 재미를 보장
하는게 막장 드라마 밖에 없죠.
막장의 조상인 장서희가 "뻐꾸기 둥지"에 출연했습니다.
신흥 막장드라마 여신인 "이유리"도 왔다! 장보리에서 활약 중 입니다.
두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아주 아줌마들을 들었다놨다했거든요.
이소연도 <루비반지>의 막강한 악녀로 활약하죠 있는데 막장계의 트로이카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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