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어 너처럼! 난 거짓말을 결벽증마냥 싫어해 근데 세상은 적당히 솔직해야 이쁨받지 그리고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면 되려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이곳이 좋다. 살짝 허세도 부려 보고 조금 겁쟁이 같은 모습도 보여줄래 그게 나니까 마냥 웃기고 있다하여 웃긴 사람도 아니오 마냥 갈등만 하여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아냐
어쩌면 이 일기장은 정신적 치유 한 장의 고해성사 즉, 보여지기 위함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나에게 보내는 편지! 내 자신과의 대화창 난 그리 생각해 내 말이 똥이든 된장이든 어쨋든 그건 나고 내 윤곽이며 내 사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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